꼭 사고 싶었는데 계속 참다가 드디어 질렀습니다.
여름에 실온 상태의 화장품을 쓰면 미지근해서 영~찜찜했거든요
비싼 화장품이 변하는건 아닐까....놀러갈 때마다 보냉백 챙겨가지고
다니는 것도 넘 귀찮고..이런 고민과 번거로움을 한번에 없애줄
Coms 미니 냉온장고!!
탕비실까지 가기 귀찮은 분들은 사무실에 놓고 써도 좋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가격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 ㅎㅎ
화장품 1개 값 아껴서 이거 장만하면 완전 이득이네요
저처럼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