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생기기 시작한 잔잔한 실금 같은 주름과
웃을 때 보이는 눈꼬리의 메마른 주름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보습 세럼과 에쎈스를 듬뿍 바른지 6개월입니다.
애쓴만큼 효과가 보여 기쁘면서도
아직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탄력!
보습하는 습관은 이제 들였으니
탄력으로 쫀쫀한 피부 만드는 습관을 보태야겠다 싶던 차에
설화수 탄력크림이 눈에 들어와 주문했습니다.
설화수는 이미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니
일단 신뢰를 장착하고 집중탄력케어 들어가 봅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고 피부를 위하는 것은
좋은 성분, 시간, 성실함
이라는 피부과 선생님의 말씀 받잡아
꾸준히 최소 한 달은 바른 후에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별 하나는 그때 만족 스러우면 달겠습니다.
며칠 바른 것만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