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으로 이것 저것 쓰다가 결국 바비브라운으로 돌아왔어요

화사하고 다크닝도 없고 세럼이 있어 촉촉하기 까지 단점이 없는거 같아요 도자기 피부처럼 피부결도 완전 좋아보여요

제가 대학다닐때 파운데이션 양대산맥이 바비브라운 하고 맥 이었거든요. 쿠션이라는 제품이 나오고나서 이거 저거 많이 사용해 봤는데...이번 바비브라운이 또한번 이 겨울을 살리네요~ 얇게 발리기도하지만 도자기처럼 매끄럽습니다. 겨울이라 싼거 잘못바르면 막 땡기는데 그런것도 없네요... 잡티가 많이 신경쓰이면 그 부위만 2번 덧바르시면 된답니다. 안 땡기고 편리하게 수정화장도 가능하니 너무 좋네요~~

피부에 착착~너무 좋아요~~ 지인들 무조건 추천추천~ 가격 상품!!!!!최곱입니다

메이크업제품은 바비브라운거잘쓰고있었는데 그중에쿠션이 단연1등인것같아요 바를때느낌도좋고 흡수력좋고 뭍어나는것도 없어서 잘쓰는제품이예요 유지력도좋아서 하루종일수정거의안하는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