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맞는 쿠션 찾기가 힘들었는데 바비브라운은 워낙 유명하고 해서 이번에 구매해봤어요
일단 색상 22호 쓰는데 제피부에는 화사하니 잘 맞았어요 그리고 촉촉함과 커버력 둘다 잡기 힘든데
이건 커버력도 있으면서 속광까지 잡아줘서 짱입니다 쿠션 다쓸때까지 특별한 트러블 없는이상 아마도 전 정착할거 같네요
얼굴뿐아니라 손까지도 너무 건성이라 여름에도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저것 좋다는거 헤메고 나녔는데 다 그저그렇더라고요
끈적! 금방 날라가! 향도 웩!
얼마전 옆에서 친구가 사용하는거 보고 한번 발라본 후
와~ 완전 드뎌 맘에 드는 핸크림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할라구요^^